[1번지현장] '초선'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에게 듣는 여의도정치<br /><br />■ 방송 : <br />■ 진행 : 정호윤 앵커<br />■ 출연 :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<br /><br />4·15 총선을 치른 지도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.<br /><br />여의도에 첫 입성한 새내기 의원들이 본 정치권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.<br /><br />1번지 현장, 오늘은 국민의힘의 초선, 허은아 의원을 국회에서 만나봅니다. 안녕하세요.<br /><br />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집니다. '명불허전 보수다'라는 모임 외에 다양한 공부 모임에 참여하고 있고요, 또 초선의원들의 단톡방도 활발하다고 들었습니다. 초선의원들, 주로 어떤 얘기들을 나누는지,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한데요?<br /><br /> 과거 보수 정당에선 상대적으로 초선의원들이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는데요, 21대 국회 국민의힘 초선의원이 과반을 넘긴 하지만 그래도 당 문화라는 것이 쉽게 바뀌기는 어렵지 않습니까. 국민의힘의 분위기가 그만큼 변한 건가요?<br /><br /> 국민의힘 내부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나오면서 종종 갈등이 불거지기도 하는데요, 현재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초선들의 의견은 대체적으로 어떤가요?<br /><br /> 사퇴 이후로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 등 차기 대권주자로서 계속 부각되고 있습니다. 윤 전 총장의 계속되는 상승세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?<br /><br /> 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됐습니다. 하지만 단일화가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, 가장 위기의 순간은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?<br /><br />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뉴미디어 팀장을 맡고 계십니다.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젊은 층과 중도층의 마음을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. 어떻게 공략할 생각이십니까?<br /><br /> 이미지 컨설턴트인 전문가의 눈으로 봤을 때 입당 전과 지금의 국민의힘의 이미지 얼마나 달라졌습니까? 또 아직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?<br /><br /> 정치인으로서 허은아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?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